전국 세금 낭비 지도

감사원 감사·법원 판결·언론 보도로 확인된 예산 낭비 사업을 지역별로 보여줍니다. 지도에서 지역에 마우스를 올리면 규모가 보이고, 클릭하면 해당 지역 사업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74조 7,128억 원확인된 낭비 규모 합계
170건기록된 사업 (출처 필수)

전국 세금 낭비 사업

1 확정 팩트

4대강 정비사업 (감사원 경제성 감사 기준)

22조 2,000억 원

전국 · 2018년

총사업비 22조 2천억 원이 투입된 국책 하천정비사업으로, 2018년 감사원 감사에서 유역별 비용대비편익(B/C)이 한강 0.69, 금강 0.17, 낙동강 0.08, 영산강 0.01로 모두 1 미만으로 산정됐다. 다만 사업 효과 평가는 정권·기관별로 감사 결과가 엇갈려 온 사안으로, 본 항목의 수치는 감사원 2018년 감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2 확정 팩트

석유공사 캐나다 하베스트 인수 (해외자원개발)

4조 5,481억 원

전국 · 2018년

2009년 약 4조 7천억 원에 인수한 뒤 손실이 누적되어 2018년 출자금 4조 5,481억 원(장부가 0원 처리된 확정 손실 인식액) 전액이 손실 처리됐다. 2025년 국감 기준 누적 투자는 8조 8,293억 원, 회수는 505억 원(회수율 0.57%)이다. 감사원은 인수 당시 경제성 평가 자료 문제를 적발해 중징계를 통보했다.

3 확정 팩트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금 부실 지급 (감사원 확인)

3조 2,323억 원

전국 · 2024년

2020~2022년 지급된 재난지원금·손실보상금 총 61조 4천억 원 중 3조 2,323억 원(감사원 특정: 취지와 다른 지출 3조 1,200억, 요건 미충족 1,102억, 부정수급 21억)이 잘못 지급된 것으로 2024년 감사원 감사에서 확인됐다. 감사원은 부정수급분 고발·환수를 요구했다.

4 확정 팩트

가스공사 해외자원개발 4개 사업 매각 손실

1조 6,000억 원

전국 · 2022년

캐나다 혼리버(9,000억 원)·우미악, 이라크 아카스 등 4개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총 1조 6천억 원(투자액 합계, 본 항목 금액 기준)이 투입됐으나, 가스공사가 국회에 보고한 매각 시 회수예상액 합계는 614억 원(투자비의 4% 미만)에 불과했다.

5 확정 팩트

암바토비 니켈광산 투자 손실 (마다가스카르)

1조 5,300억 원

전국 · 2020년

광물자원공사 등 한국컨소시엄이 누적 약 4조 6천억 원을 투자한 니켈광산에서 잦은 설비 고장과 가격 하락으로 2017~2019년 3년간 1조 5,300억 원(국정감사 제출자료 기준 확정 손실)의 손실이 발생했다. 광물자원공사는 완전자본잠식 후 통폐합되고 해외자산 매각이 결정됐다.

6 의혹(미확정)

국가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부진

1조 5,000억 원

전국 · 2022년

총사업비 약 1조 5천억 원(구축+운영 기준)을 들여 2021년 완공한 전국 단일 재난통신망이, 2022년 이태원 참사 당시 기관 간 공통통화그룹 교신이 총 3분 13초에 그치는 등 본래 목적대로 활용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국회와 언론에서 제기됐다. 망 자체는 운용 중이어서 낭비 여부 평가는 미확정이다.

7 확정 팩트

광물자원공사 멕시코 볼레오 동광 사업

1조 5,000억 원

전국 · 2018년

광물자원공사 최대 해외자원개발 사업으로 1조 5천억 원 이상(투입액)이 들어갔으나, 감사원은 경영진이 사업성을 부풀렸고 이사회 보고 없이 독단적으로 지분인수를 결정했다고 결론지었다. 공사는 완전자본잠식 끝에 광해관리공단과 통폐합됐다.

8 확정 팩트

가스공사 호주 GLNG 사업 손상차손

1조 2,000억 원

전국 · 2017년

가스공사 최대 해외자원개발 사업인 호주 GLNG는 공사비 증가와 공정 지연, 유가 하락으로 부실화됐고, 2017년 국정감사에서 누적 손상차손 1조 2천억 원(투자비의 28%)이 확인됐다. 투자비는 3조 원에서 4조 5천억 원으로 늘었고 회수예상액은 크게 줄었다.

9 확정 팩트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부진

9,500억 원

전국 · 2026년

국회예산정책처 분석 결과 2022년 조성 이후 집행이 지연되어 2025년 말 기준 약 9,500억 원(누적 미집행액)이 쓰이지 못한 상태였다. 2025년도 집행률은 53.3%에 그쳤고, 성과관리 체계 부재로 정책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0 확정 팩트

전력산업기반기금(태양광 등) 부당집행 적발

8,440억 원

전국 · 2023년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이 전력산업기반기금 사업 점검에서 허위 세금계산서로 설치비를 부풀린 대출 등 총 8,440억 원(1·2차 적발액 합계, 2022~2023년 발표)을 적발했다. 적발 사실은 정부 공식 발표이나, 점검 주체와 대상 시기가 정권을 달리해 정치적 평가가 엇갈리는 사안으로 본 항목은 국무조정실 발표 수치에 따른 것이다.

12 확정 팩트

K-11 복합형소총 사업 폐기

4,247억 원

전국 · 2019년

사격통제장치 균열과 총기 폭발사고 등 결함이 반복되어 2014년 납품이 중지됐고, 감사원 감사에서 연구개발 단계부터의 부실이 확인되자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2019년 12월 사업 중단을 의결해 기납품 물량까지 폐기됐다. 금액은 계획 총사업비 4,247억 원 기준이며, 중단으로 기투입 개발·양산비가 매몰됐다.

13 의혹(미확정)

흑산·울릉 소형공항 사업비 급증·수요 과다 산정

3,567억 원

전국 · 2025년

감사원이 2025년 9월 도서지역 소형공항 사업에서 수요 과다 산정(교통수단 전환율 81% 가정, 실제 최저 40%)과 사업비 급증을 지적했다. 흑산공항 사업비는 예비타당성 당시 1,433억 원에서 5,000억 원대로 늘었고(본 항목 금액은 증가분 약 3,567억 원 기준), 울릉공항 수요예측도 과다 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 공항 모두 건설이 진행 중인 사업으로 낭비 여부는 미확정이다.

14 확정 팩트

가스공사 캐나다 웨스트컷뱅크 투자 손실

3,451억 원

전국 · 2015년

감사원은 2015년 해외자원개발 감사에서 가스공사가 매장량·수익률을 부풀려 사업을 강행했다고 지적했고, 웨스트컷뱅크 사업은 경제성 부재로 중단되어 투자금 3,451억 원(국회 제출자료 기준 전액 미회수)을 회수하지 못했다.

15 확정 팩트

4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개통 대란

2,824억 원

전국 · 2023년

총사업비 2,824억 원(전체 사업비 기준)을 들여 2023년 6월 개통했으나 직후 전국 초중고에서 접속 불능과 기말고사 문항정보표 유출 등 사고가 발생했다. 교사 97.1%가 학기 중 개통에 반대했음에도 강행된 것으로 지적됐고, 감사원의 대국민 행정정보시스템 감사 대상에 포함됐다. 시스템은 이후 안정화됐다.

16 확정 팩트

성동조선해양 부실 지원 (수출입은행)

2,273억 원

전국 · 2016년

감사원은 채권단 관리 중인 조선사의 최대주주 수출입은행이 적자수주 허용 물량을 임의로 늘려 영업손실 588억 원을 키우고, 승인기준 미달 수주 방치로 약 1,685억 원의 추가 영업손실(합계 약 2,273억 원, 감사원 특정)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19 확정 팩트

쌀소득보전직불금 부당 수령

1,683억 원

전국 · 2008년

감사원 감사 결과 2006년산 쌀직불금 수령자 중 17만여 명이 실제 경작 없이 직불금을 받았고 부당 지급액이 1,683억 원(감사원 특정)으로 확인됐다. 이 중 공무원이 4만여 명 포함되어 국정조사로 이어졌으나, 환수는 4억 5천만 원(2.7%)에 그쳤다.

20 확정 팩트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개통 대란

1,269억 원

전국 · 2022년

구축 계약 1,269억 원(총괄계약 기준) 규모로 2022년 9월 개통한 직후 수급자 급여 지급 중단 등 대규모 오류로 복지행정이 마비됐다. 감사원은 2024년 7월 기본 프로그램 개발 누락과 테스트 미수행 상태에서 미흡함을 알고도 개통을 강행했다고 공식 지적했다.

22 확정 팩트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집행 부적정

1,046억 원

전국 · 2026년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국토교통부가 지방정부 스마트도시 사업을 합동점검한 결과 위법·부적정 사례 309건이 적발됐고, 52개 사업에서 1,046억 원(정부 점검 확인 낭비액)이 확인됐다. 한 지자체는 111억 원을 들인 수요응답형 버스 등 서비스를 이용 저조로 2년 5개월 만에 종료했다.

25 확정 팩트

K-2 전차 국산 변속기 개발 중단

476억 원

전국 · 2020년

2005년 착수한 K-2 전차 국산 파워팩 중 변속기(개발비 476억 원)가 내구도 검증을 통과하지 못해 2020년 독일산 채택으로 선회했고 2차 양산이 약 3년 5개월 지연됐다. 감사원은 방위사업청이 독일산 채택을 사전에 결론 내리고 국산에 불리한 검증을 했다며 담당자 징계를 요구했다. 엔진(488억 원)은 이후 국산화에 성공했다.

26 확정 팩트

AI 디지털교과서(AIDT) 도입 사업

336억 원

전국 · 2025년

2025년 도입 후 학생 활용률이 8.1%에 그쳤고 교사 85.5%가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2학기 도입 학교는 1학기 대비 59% 급감했다. 감사원은 2025년 12월 외부 의견수렴 없는 도입 결정과 시범운영 생략 등을 지적했다. 금액은 2025년 구독료 집행액(약 336억 원) 기준이며, 전과목 도입 시 연 1조 원대가 추산된 바 있다.

28 확정 팩트

공공앱 635개 폐기

189억 원

전국 · 2022년

2017~2021년 중앙부처·지자체·교육청이 개발한 공공앱 중 635개가 폐기(예정·권고 포함)되어 개발비 약 189억 원(폐기 앱 개발비 합계)이 사장된 것으로 2022년 국정감사에서 확인됐다. 업데이트 없이 방치된 앱 비율도 57.5%에 달했다.

29 확정 팩트

도시재생사업 부적정 집행 (2025 정부합동점검)

100억 원

전국 · 2025년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국토부가 국고보조 도시재생사업 운영실태를 점검해 노후주택 수리 법령위반 65억 3천만 원 등 부적정 집행 67건, 합계 약 100억 원(적발액)을 적발하고 수사의뢰·환수 조치했다.

30 확정 팩트

어촌뉴딜300 사업 부실 추진 (감사원 적발)

94억 원

전국 · 2024년

총사업비 3조 원 규모의 어촌·어항 재생사업에서 감사원이 사업지 선정·시행 관련 위법·부당사항 13건을 적발했다(2024년 공개). 평가점수가 사후 수정되어 사업지가 임의 변경됐고, 한 지자체는 시설비 약 94억 원(본 항목 금액 기준)을 어항 건설에 임의 집행했다. 선정된 개별사업의 30%가 제외되는 부실도 확인됐다.

31 확정 팩트

국정 역사교과서 개발·폐기

44억 원

전국 · 2017년

2015년 예비비 등 최소 44억 원(투입 예산)을 들여 개발한 국정 역사교과서가 학계의 1천여 건 오류 지적과 반발 속에 최종본 공개 4개월 만인 2017년 5월 폐지되어 예산이 사장됐다. 국정화 정책과 폐지 결정(2017년 5월)에 대한 평가는 정치적으로 엇갈린다.

32 확정 팩트

통영함 음파탐지기 납품 비리

41억 원

전국 · 2014년

1,590억 원을 들여 건조한 수상구조함에 1970년대 수준 성능의 음파탐지기가 약 41억 원(계약가, 감사원 평가 실제 가치 약 2억 원)에 탑재되어 해군이 2년간 인수를 거부했다. 감사원이 시험평가 자료 없는 계약 체결을 확인해 수사를 요청했고, 검찰이 납품업체를 수사했으며 소해함에도 동일 업체 납품 비리가 이어졌다.

33 확정 팩트

국립대 교원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비 부정수급

36억 원

전국 · 2022년

교육부 특정감사 결과 38개 국립대에서 학생지도 실적 허위 제출 등으로 교연비를 부정수급한 교직원 3,530명이 적발됐고, 최종 환수 확정액은 36억 6천만 원(교육부 확정)이다. 3,401명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다.

34 확정 팩트

국가 R&D 정부지원금 부당집행 (2019 합동점검)

23억 원

전국 · 2020년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이 7개 부처 35개 사업을 점검해 연구비 용도 외 사용 등 267건을 적발하고 23억 7천만 원(환수 결정액)을 환수 조치했다. 고의성이 큰 6건은 고발·수사의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