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낭비 사업

감사원 지적·언론 보도 등 출처가 확인된 예산 낭비 사업을 금액순으로 보여줍니다. 확정되지 않은 건은 의혹(미확정)으로 구분합니다.

지역별 낭비 규모

강원 낭비 사업 순위

1 확정 팩트

알펜시아 리조트 조성·매각

1조 6,000억 원

강원 · 2022년

평창올림픽 유치를 위해 강원도개발공사가 총사업비 약 1조 6천억 원으로 조성했으나 분양 실패로 1조 원대 부채를 남겼고, 2022년 사업비의 절반 이하인 7,115억 원에 매각됐다. 매각 입찰 담합에는 공정위가 과징금 510억 원을 부과했다.

2 확정 팩트

양양국제공항 건설사업

3,567억 원

강원 · 2002년

국비 3,567억 원(총사업비)을 투입해 2002년 개항했으나 이용률이 극히 저조하다. 거점 항공사 영업 중단 후 2024년 연간 운항이 122편(하루 평균 0.3편)에 그쳤고, 2014년부터 10년간 한 번도 흑자를 내지 못했다.

3 확정 팩트

태백 오투리조트 사업 실패

1,460억 원

강원 · 2016년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 태백시 출자 공기업이 조성한 스키리조트가 개장 직후부터 경영난에 빠져 부채 4,403억 원(2014년 기준)을 안고 기업회생 절차를 거쳐 2016년 헐값에 매각됐다. 인구 4만대의 태백시가 1,460억 원(지급보증 채무)을 떠안아 재정위기가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