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금 낭비 지도

감사원 감사·법원 판결·언론 보도로 확인된 예산 낭비 사업을 지역별로 보여줍니다. 지도에서 지역에 마우스를 올리면 규모가 보이고, 클릭하면 해당 지역 사업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74조 7,128억 원확인된 낭비 규모 합계
170건기록된 사업 (출처 필수)

서울 세금 낭비 사업

1 확정 팩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무산

1조 원

서울 · 2013년

총사업비 31조 원 규모로 추진된 개발사업이 2013년 자산유동화기업어음 이자를 갚지 못해 부도 처리되어, 코레일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출자한 시행사 납입자본금 1조 원(공공·민간 출자 포함)이 사실상 소진됐다. 이후 출자사 간 대규모 소송전으로 이어졌다.

2 확정 팩트

세빛둥둥섬(세빛섬) 조성사업

1,390억 원

서울 · 2012년

한강 반포지구에 민관합작으로 조성한 인공섬(총사업비 1,390억 원, 당초 662억 원에서 증액)으로, 2011년 완공 후 수년간 개점휴업 상태로 방치됐다. 2012년 서울시 감사에서 시의회 동의 없는 협약 변경, 무상사용기간 연장, 수입 49억 원 누락 등이 지적돼 15명이 신분상 조치를 받았다.

4 의혹(미확정)

서울로7017 이용 감소·철거 검토

597억 원

서울 · 2025년

서울역 고가를 보행로로 재생한 사업(조성비 597억 원, 누적 유지·운영비 250억 원 이상 보도)의 방문객이 지속 감소했고, 서울시가 수익성 악화 등을 이유로 철거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복수 언론이 보도했다. 낭비 여부 평가는 진행 중인 논쟁 사안이다.

5 확정 팩트

서울 우면산터널 MRG 보조금

479억 원

서울 · 2015년

협약 당시 하루 5만 2,866대로 예측한 교통량이 실제 1만 3,886대(약 4분의 1)에 그친 수요예측 실패 사례로, 서울시가 2006~2011년에만 MRG 보조금 479억 원(누적 지급액)을 지급했다. 2015년 협약 재구조화로 MRG가 폐지됐다.

6 확정 팩트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 조성·철거 추진

300억 원

서울 · 2023년

서울시가 약 300억 원(보상·조성비, 보도에 따라 330억 원)을 들여 조성한 도심 박물관마을이 개관 직후부터 이용 저조로 전시행정 비판을 받았고, 시 정책 변경으로 운영 종료와 철거 후 녹지 전환이 추진되면서 투자가 사실상 매몰되게 됐다.

7 확정 팩트

노들섬 한강예술섬(오페라하우스) 계획 백지화

277억 원

서울 · 2017년

2004년 시작된 노들섬 오페라하우스(한강예술섬) 계획이 시정 방침 변경을 거듭한 끝에 2017년 공식 폐지되면서 설계비 등 277억 원(백지화된 계획의 기지출)이 사장됐다. 이후 583억 원을 들인 재조성을 거쳐 현재 3,704억 원 규모 재개발이 다시 추진되어 반복 재조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8 의혹(미확정)

광화문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

207억 원

서울 · 2026년

6·25 참전국 기념 공간으로 총사업비 207억 원을 들여 2026년 5월 준공했으나, 참전국 기증석 22개 중 7개만 설치된 채 개장했고 준공 직후 석재 탈락 등 하자가 발생했다. 긴급입찰 적정성과 수의계약 등 계약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미확정 사안이다.

9 확정 팩트

서울 한강버스 운항결손 보전

135억 원

서울 · 2026년

2024~2025년 운항결손 약 83억 원이 발생했고, 서울시는 2027년까지 총 135억 원(확정 보전액)을 민간 합작 운영사에 보전하기로 했다. 2025년 국정감사에서는 공공이 총사업비 1,755억 원의 68.7%를 부담하면서 수익은 민간과 절반씩 나누는 구조라는 지적이 나왔다. 사업 자체는 운영 중이며, 본 항목은 확정된 결손 보전액 기준이다.

10 의혹(미확정)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인테리어 재시공 논란

46억 원

서울 · 2026년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신청사 입주 직후 부서별 요구를 반영해 인테리어·마감 재시공에 46억 9,700만 원(증액분)을 추가 투입했고, 관련 기금 사업비가 약 43배 급증하며 대규모 이월이 반복됐다는 지적(2026년 9월, 시의회 의원)이 제기됐다.

11 확정 팩트

서울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백지화

45억 원

서울 · 2026년

서울시가 2020년부터 마포 신규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며 환경영향평가·타당성조사 등에 45억 7천만 원(기지출 매몰 비용)을 지출했으나,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이 위법이라는 주민 행정소송에서 1·2심 모두 패소하고 2026년 3월 상고를 포기하면서 사업이 백지화됐다.

12 확정 팩트

숭례문 부실 복구

21억 원

서울 · 2014년

154억 원을 들인 숭례문 복구에서 감사원이 전통단청 재현 실패(화학접착제 사용), 기와 규격 임의 변경 등을 확인해 21억 원 상당(감사원 특정 재시공 필요분 — 본 항목 금액 기준)의 재시공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관계자 징계와 수사를 요청했다. 복구 5개월 만에 단청 박락이 발생했다.

13 확정 팩트

서울로7017 슈즈트리 조형물

1억 원

서울 · 2017년

서울로7017 개장 기념으로 폐신발 3만 켤레를 쌓아 만든 조형물로 약 1억 4천만 원(설치비)이 들었으나, 흉물·악취 논란 끝에 설치 9일 만에 철거됐다. 금액은 작지만 의견 수렴 없는 전시성 조형물 행정의 사례로 복수 언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