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 2025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추진된 총사업비 8,077억 원 규모 공항 사업에 대해, 감사원이 국토부가 2058년까지 3,553억 원 손실 전망 보고를 받고도 재무성 검토 없이 강행했고 수요 예측도 과다하다고 지적했다. 건설 단계의 진행형 사업으로 낭비 여부는 미확정이다.
- 감사원, 새만금공항 손실 전망 무시 지적 — 경향신문, 2025-09-24
- 새만금공항 조류 충돌 위험 지적 — 전민일보, 2023-08-21
감사원 감사·법원 판결·언론 보도로 확인된 예산 낭비 사업을 지역별로 보여줍니다. 지도에서 지역에 마우스를 올리면 규모가 보이고, 클릭하면 해당 지역 사업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전북 · 2025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추진된 총사업비 8,077억 원 규모 공항 사업에 대해, 감사원이 국토부가 2058년까지 3,553억 원 손실 전망 보고를 받고도 재무성 검토 없이 강행했고 수요 예측도 과다하다고 지적했다. 건설 단계의 진행형 사업으로 낭비 여부는 미확정이다.
전북 · 2023년
국비 2,475억 원(총사업비)을 들여 조성한 세계 최대 태권도 전문시설이 개원 후 접근성·수익성 문제로 민자 유치가 9년간 무산됐고, 핵심 단체 이전도 사실상 좌절되어 성지화 계획이 표류하고 있다.
전북 · 2023년
총예산 1,171억 원이 투입된 대회가 폭염·위생·배수 부실로 파행했다. 2025년 4월 감사원은 조직위·여성가족부·전북도의 역량 부족과 업무 부실이 총체적 파행의 원인이라고 결론짓고, 징계요구 5명·수사요청 4명 등 18명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다.
전북 · 2020년
국비·도비·군비 1,050억 원(조성비)을 들여 만든 신재생에너지 연구·실증 복합단지가 10년간 기업 유치 실적이 사실상 전무해 방치됐다. 2020년 전북도의회에서 도비만 축내는 신세라는 공식 지적이 나왔고, 분양기업 소송 사태도 발생했다.
전북 · 2024년
청년농 육성을 위해 1,000억여 원(국비·도비 투입)을 들여 2021년 준공했으나 설계와 달리 온실 천장을 유리 대신 비닐로 시공하는 등 준공 후 하자만 118건에 달해 입주 청년농들이 정상 영농을 하지 못했다.
전북 · 2026년
남원시가 민간사업자와 실시협약을 맺고 조성한 모노레일·집와이어 시설에 대해 시가 기부채납 접수와 사용·수익 허가를 거부하면서 소송으로 번졌고, 대법원까지 시가 패소해 약 490억 원(원리금·지연손해금 포함 배상책임)을 떠안았다. 시설은 2024년부터 운영 중단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전북 · 2008년
1998년 확정된 공항 건설사업으로 국비 480억 원을 들여 부지 156만 제곱미터를 매입하고 착공했으나, 2003년 감사원이 항공수요 과다 예측과 경제성 부족을 지적해 공사가 중단됐고 2008년 공식 백지화됐다. 부지는 20년 넘게 농사용 임대로 방치되고 있다.
전북 · 2019년
약 20년간 225억 원(총사업비)이 투입된 미륵사지 석탑 보수에서, 감사원은 2019년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해체 당시의 축석방식을 따르지 않고 새 방식을 채택하면서 구조안정성 재검증 등 절차를 생략했다고 지적했다. 원형 훼손 논란으로 이어졌다.
전북 · 2022년
총 4조 6,200억 원 규모 수상태양광 사업에서 한수원이 설계업 무면허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어 재하도급 과정에서 부당이득 33억 1,100만 원(감사원 적발액)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 송전설비 미비로 사업 착공도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