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금 낭비 지도

감사원 감사·법원 판결·언론 보도로 확인된 예산 낭비 사업을 지역별로 보여줍니다. 지도에서 지역에 마우스를 올리면 규모가 보이고, 클릭하면 해당 지역 사업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74조 7,128억 원확인된 낭비 규모 합계
170건기록된 사업 (출처 필수)

전남 세금 낭비 사업

1 확정 팩트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부진

3,658억 원

전남 · 2025년

2012 여수엑스포 이후 박람회장 사후활용이 10년 넘게 표류하면서 정부 선투자금 3,658억 원(상환 대상액)의 상환 문제가 장기 미해결 상태로 남았다. 시설 방치와 노후화가 이어졌고, 2025년에야 일시상환에서 10년 분할상환으로 전환됐다.

2 확정 팩트

무안국제공항 건설·운영

3,000억 원

전남 · 2022년

국비 3,000억 원(건설비)으로 2007년 개항했으나 2022년 활주로 이용률 0.1%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최근 10년 순손실이 1,300억 원을 넘고, 감사원의 2023년 지방공항 감사에서 수요예측 대비 실제 이용객이 크게 미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4 확정 팩트

F1 코리아 그랑프리 유치 및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 건설

2,900억 원

전남 · 2013년

전라남도가 약 2,900억 원(서킷 건설비)을 들여 대회를 유치했으나 대규모 운영적자로 7년 계약 중 4년 만인 2013년 개최를 중단했다. 감사원 감사에서 유치 근거였던 사전타당성 조사가 부적정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경기장은 제한적으로만 활용되며 연 30억 원 이상의 적자를 내고 있다.

5 확정 팩트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장기 가동중단

2,800억 원

전남 · 2022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약 2,800억 원(시설 투자비)을 들여 준공한 고형연료 열병합발전소가 주민 반대와 사업허가 문제로 2017년 시험가동 이후 5년 가까이 정상 가동되지 못했다. 광주시 손실이 4,3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시의회 지적도 제기됐다(손실액 부분은 미확정).

7 확정 팩트

장성 홍길동테마파크

515억 원

전남 · 2021년

설화 속 인물을 테마로 약 515억 원(총사업비, 보도에 따라 580억 원까지 편차)을 들여 2008년 조성했으나 연간 관람객이 3만 5천~12만 명 수준에 그쳐 활용이 극히 저조하다. 2025년 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선정되어 12억 원을 더 들여 재단장에 나섰다.

8 확정 팩트

진도 울돌목 시험조류발전소

403억 원

전남 · 2018년

1차 건설비 143억 원과 2차 국책사업비 260억 원(합계 403억 원)이 투입된 시험조류발전소가 설계용량 대비 15% 수준 발전에 그쳤고, 경제성 부족으로 참여기관이 철수한 뒤 2018년 선박 충돌 사고로 가동이 중단됐다.

10 확정 팩트

나주 영상테마파크 조성·철거

137억 원

전남 · 2024년

드라마 촬영을 위해 137억 원(조성비)을 들여 2007년 만든 국내 최대 규모 세트장이 노후화와 관광객 감소로 만성 적자(연 5억 원대)에 빠졌고, 나주시는 약 30억 원을 더 들여 철거하기로 했다. 조성-방치-철거로 이어진 관광 인프라 사례로, 철거 후 신축 계획을 둘러싼 갈등이 진행 중이다.

11 의혹(미확정)

무안 낙지 조형물 예산 논란

9억 원

전남 · 2021년

높이 14m 대형 낙지 조형물에 9억 원(군비)을 투입했으나 다리를 8개가 아닌 6개로 만들어 고증 오류와 예산낭비 지적을 받았다. 조형물은 존치 중이며 낭비 여부 평가는 엇갈리는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