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2025년
2012 여수엑스포 이후 박람회장 사후활용이 10년 넘게 표류하면서 정부 선투자금 3,658억 원(상환 대상액)의 상환 문제가 장기 미해결 상태로 남았다. 시설 방치와 노후화가 이어졌고, 2025년에야 일시상환에서 10년 분할상환으로 전환됐다.
- 여수박람회장 선투자금 분할상환 전환 — 천지일보, 2025-07-25
-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경과 — 국제뉴스, 2025-07-25
감사원 감사·법원 판결·언론 보도로 확인된 예산 낭비 사업을 지역별로 보여줍니다. 지도에서 지역에 마우스를 올리면 규모가 보이고, 클릭하면 해당 지역 사업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전남 · 2025년
2012 여수엑스포 이후 박람회장 사후활용이 10년 넘게 표류하면서 정부 선투자금 3,658억 원(상환 대상액)의 상환 문제가 장기 미해결 상태로 남았다. 시설 방치와 노후화가 이어졌고, 2025년에야 일시상환에서 10년 분할상환으로 전환됐다.
전남 · 2022년
국비 3,000억 원(건설비)으로 2007년 개항했으나 2022년 활주로 이용률 0.1%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최근 10년 순손실이 1,300억 원을 넘고, 감사원의 2023년 지방공항 감사에서 수요예측 대비 실제 이용객이 크게 미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 · 2022년
한국관광공사가 1990년대부터 토지매입·기반조성에 약 3,000억 원(공사 투입액)을 들였으나 기본 인프라 미비로 민간투자 유치에 실패해 30년간 표류했다. 2022년 이후에야 호텔 착공 등 정상화가 시작됐다.
전남 · 2013년
전라남도가 약 2,900억 원(서킷 건설비)을 들여 대회를 유치했으나 대규모 운영적자로 7년 계약 중 4년 만인 2013년 개최를 중단했다. 감사원 감사에서 유치 근거였던 사전타당성 조사가 부적정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경기장은 제한적으로만 활용되며 연 30억 원 이상의 적자를 내고 있다.
전남 · 2022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약 2,800억 원(시설 투자비)을 들여 준공한 고형연료 열병합발전소가 주민 반대와 사업허가 문제로 2017년 시험가동 이후 5년 가까이 정상 가동되지 못했다. 광주시 손실이 4,3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시의회 지적도 제기됐다(손실액 부분은 미확정).
전남 · 2024년
전남도의회는 2024년 전남교육청의 스마트기기 보급사업(3년 보급사업비 800억 원)에서 전체 학교의 5.8%만 학생 대여를 시행하고 미개봉 기기가 방치되는 등 활용이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사업 효과성 논란은 진행 중이다.
전남 · 2021년
설화 속 인물을 테마로 약 515억 원(총사업비, 보도에 따라 580억 원까지 편차)을 들여 2008년 조성했으나 연간 관람객이 3만 5천~12만 명 수준에 그쳐 활용이 극히 저조하다. 2025년 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선정되어 12억 원을 더 들여 재단장에 나섰다.
전남 · 2018년
1차 건설비 143억 원과 2차 국책사업비 260억 원(합계 403억 원)이 투입된 시험조류발전소가 설계용량 대비 15% 수준 발전에 그쳤고, 경제성 부족으로 참여기관이 철수한 뒤 2018년 선박 충돌 사고로 가동이 중단됐다.
전남 · 2025년
전남·광주교육청이 법상 무상 공급 대상인 남악신도시 학교·유치원 8개 부지에 대해 260억 원(실지급액)을 지급했고, 대법원이 무상 공급 의무를 확정한 뒤에도 약 1년간 환수하지 않다가 국민권익위 요청 후에야 환수 절차에 착수했다.
전남 · 2024년
드라마 촬영을 위해 137억 원(조성비)을 들여 2007년 만든 국내 최대 규모 세트장이 노후화와 관광객 감소로 만성 적자(연 5억 원대)에 빠졌고, 나주시는 약 30억 원을 더 들여 철거하기로 했다. 조성-방치-철거로 이어진 관광 인프라 사례로, 철거 후 신축 계획을 둘러싼 갈등이 진행 중이다.
전남 · 2021년
높이 14m 대형 낙지 조형물에 9억 원(군비)을 투입했으나 다리를 8개가 아닌 6개로 만들어 고증 오류와 예산낭비 지적을 받았다. 조형물은 존치 중이며 낭비 여부 평가는 엇갈리는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