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금 낭비 지도

감사원 감사·법원 판결·언론 보도로 확인된 예산 낭비 사업을 지역별로 보여줍니다. 지도에서 지역에 마우스를 올리면 규모가 보이고, 클릭하면 해당 지역 사업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74조 7,128억 원확인된 낭비 규모 합계
170건기록된 사업 (출처 필수)

제주 세금 낭비 사업

1 확정 팩트

제주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개발 무효화

1,200억 원

제주 · 2020년

제주 첫 대규모 외자유치 사업이었으나 2015년 대법원이 유원지 인가처분과 토지수용을 무효로 판결해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이후 투자자 측 손해배상 소송이 법원 강제조정으로 종결되면서 JDC(국토부 산하 공공기관)가 투자원금 약 1,200억 원을 지급했고 단지는 방치됐다.

2 확정 팩트

제주항공우주박물관(JAM) 만성 적자

1,150억 원

제주 · 2025년

총사업비 1,150억 원을 들여 2014년 개관하며 연 방문객 132만 명을 예측했으나 실제는 20만~30만 명에 그쳐, 2025년 국정감사에서 누적 운영손실이 1,000억 원에 육박한다고 지적됐다. 상업시설 공실이 이어져 매각·임대까지 검토되고 있다.

3 확정 팩트

제주 옛 탐라대 부지 매입 후 방치

416억 원

제주 · 2023년

제주도가 415억 9,500만 원(부지 매입비)에 사들인 옛 대학 부지의 활용 계획이 잇달아 무산되며 건물 10동이 7년간 방치됐다. 2023년에야 대학 유치를 포기하고 기업·연구단지로 방향을 전환했다.

4 확정 팩트

제주~칭다오 국제 화물항로 손실보전

86억 원

제주 · 2026년

제주도가 외국 선사와 3년 손실보전 계약을 맺고 2025년 10월 개설한 화물항로의 실적이 손익분기점의 10.4%에 그쳐, 86억 원(기지출 손실보전 보조금)이 투입됐다.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치지 않은 사실이 지적됐고 도지사가 물동량 예측 실패를 공식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