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금 낭비 지도

감사원 감사·법원 판결·언론 보도로 확인된 예산 낭비 사업을 지역별로 보여줍니다. 지도에서 지역에 마우스를 올리면 규모가 보이고, 클릭하면 해당 지역 사업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74조 7,128억 원확인된 낭비 규모 합계
170건기록된 사업 (출처 필수)

인천 세금 낭비 사업

1 확정 팩트

인천공항철도 수요예측 실패 보조금

3조 5,428억 원

인천 · 2021년

총 4조 원대 민자사업이던 공항철도가 수요예측 실패로 2008~2021년 정부 보조금 누적 3조 5,428억 원(국토부 제출 자료)이 지급되어 민간투자비 원금(3조 110억 원)을 초과했다. 국정감사에서 허술한 수요예측에 따른 대표적 재정낭비 사례로 공식 지적됐다.

2 확정 팩트

경인아라뱃길(경인운하) 사업

2조 7,000억 원

인천 · 2012년

총사업비 약 2조 7천억 원을 들여 2012년 개통한 물류 운하로, 화물 실적이 KDI 수요예측의 7.7%, 여객은 12.2%에 그쳤다. 감사원도 사업 경제성 부풀리기를 지적한 바 있으며, 연간 유지비 130억 원 이상이 계속 투입되고 있다.

3 확정 팩트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신설 부채

1조 5,553억 원

인천 · 2014년

기존 시설 개보수 권고에도 16개 경기장을 신설해 신·개보수에 1조 5,553억 원(경기장 사업비)을 쓰고 지방채 약 1조 원을 발행했다. 신설 경기장들은 연간 약 100억 원의 운영적자를 내고 있으며, 상환 부채가 시민 부담으로 남았다.

4 확정 팩트

인천 루원시티 착공 지연 금융비용

1조 140억 원

인천 · 2022년

원도심을 전면 철거하고도 착공이 장기 지연되어 이자 등 금융비용 1조 140억 원(국회 제출 LH 자료)이 발생했고, 조성원가가 3.3제곱미터당 2,120만 원까지 치솟았다. 준공 시점 손실이 1조 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됐다.

6 확정 팩트

인천로봇랜드 17년 표류

1,190억 원

인천 · 2025년

2008년 정부 공모로 지정된 후 민간투자 유치 실패로 17년간 표류했고 2022년 기준 공정률이 0.77%에 그쳤다. 국비·시비 1,190억 원(기투입 세금)이 로봇타워 등에 들어갔으나 부지 대부분이 방치되다 2025년에야 기반시설 공사가 시작됐다.

7 확정 팩트

월미은하레일(월미도 모노레일) 건설사업

853억 원

인천 · 2014년

853억 원(매몰 사업비)을 들여 2010년 완공했으나 안전성 미확보로 한 번도 정식 개통하지 못했다. 2014년 검찰 수사에서 교각 시공 위치 이탈(허용오차 15mm 대비 최대 999mm) 등 총체적 부실시공이 확인됐고, 시공사·감리회사가 기소됐다. 인천교통공사는 사업을 백지화했다.

8 확정 팩트

인천 상상플랫폼 공실 장기화

452억 원

인천 · 2025년

옛 항만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시설(국비 126억·시비 326억 — 본 항목 금액 기준, 총 조성비는 보도에 따라 1,000억 원대까지 편차)이 2024년 개장 후 핵심 층 운영사가 철수해 1년 넘게 공실 상태이며, 위탁운영사도 임대료를 체납하는 등 운영이 난항이다.

9 확정 팩트

인천유시티(U-City) 사업비 과다 계상

175억 원

인천 · 2015년

감사원은 인천경제청이 인천유시티(주)와 맺은 수의계약을 위법으로 결론짓고, 분할 발주로 타당성조사를 회피하며 사업비를 500억 원에서 675억 원으로 과다 계상(본 항목 금액은 과다 계상분 175억 원 기준)해 손실을 끼쳤다고 지적했다. 이후 회사는 자본금 전액이 잠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