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금 낭비 지도

감사원 감사·법원 판결·언론 보도로 확인된 예산 낭비 사업을 지역별로 보여줍니다. 지도에서 지역에 마우스를 올리면 규모가 보이고, 클릭하면 해당 지역 사업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74조 7,128억 원확인된 낭비 규모 합계
170건기록된 사업 (출처 필수)

충남 세금 낭비 사업

1 확정 팩트

천안야구장 조성 사업

620억 원

충남 · 2015년

약 620억 원(실집행, 당초 계획 780억 원)을 들이고도 잔디·조명·관중석 없는 규격 미달 흙 그라운드로 방치돼 논란이 됐다. 예산의 대부분인 540억 원대가 토지보상비로 소진됐고, 한국감정원이 토지 감정평가 부적정 판정을 내렸다.

2 확정 팩트

천안~논산 고속도로 수입보전

489억 원

충남 · 2017년

개통 이래 실제 통행량이 협약상 예측치의 50~60% 수준에 머물러 정부가 매년 수백억 원대 최소운영수입 보전금을 지급해 온 민자도로다. 본 항목 금액은 2017년 한 해 보전금 489억 원 기준이며, MRG 제도 폐지 이후에도 기존 협약에 따라 지급이 계속됐다.

6 확정 팩트

KTX 공주역 저이용

185억 원

충남 · 2016년

호남고속철 개통과 함께 185억 원(역사 건립비)을 들여 지었으나 주요 배후도시에서 20km 안팎 떨어져 하루 이용객이 400명 미만(2015년 387명)에 그쳤다. 건설 당시 기대치의 절반에도 못 미쳐 유령역으로 불렸다.

7 의혹(미확정)

2025 계룡군문화축제 예산·관람객 논란

45억 원

충남 · 2025년

계룡시가 45억 원(축제 예산)을 들여 개최한 축제에서 주최 측은 80만 명 방문을 발표했으나, 수치 부풀리기와 상권 효과 부재를 지적하는 비판이 제기됐다. 예산 투입은 사실이나 낭비 여부는 다툼 중인 미확정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