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 2015년
약 620억 원(실집행, 당초 계획 780억 원)을 들이고도 잔디·조명·관중석 없는 규격 미달 흙 그라운드로 방치돼 논란이 됐다. 예산의 대부분인 540억 원대가 토지보상비로 소진됐고, 한국감정원이 토지 감정평가 부적정 판정을 내렸다.
- 논란의 천안야구장 — 중부매일, 2018-11-04
- 맨땅 야구장이 780억 원? — MBC 시사매거진2580, 2015-07-27
감사원 감사·법원 판결·언론 보도로 확인된 예산 낭비 사업을 지역별로 보여줍니다. 지도에서 지역에 마우스를 올리면 규모가 보이고, 클릭하면 해당 지역 사업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충남 · 2015년
약 620억 원(실집행, 당초 계획 780억 원)을 들이고도 잔디·조명·관중석 없는 규격 미달 흙 그라운드로 방치돼 논란이 됐다. 예산의 대부분인 540억 원대가 토지보상비로 소진됐고, 한국감정원이 토지 감정평가 부적정 판정을 내렸다.
충남 · 2017년
개통 이래 실제 통행량이 협약상 예측치의 50~60% 수준에 머물러 정부가 매년 수백억 원대 최소운영수입 보전금을 지급해 온 민자도로다. 본 항목 금액은 2017년 한 해 보전금 489억 원 기준이며, MRG 제도 폐지 이후에도 기존 협약에 따라 지급이 계속됐다.
충남 · 2024년
377억 원(국비 226억·시비 151억)을 들여 약 9km 구간에 수질정화습지와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했으나, 준공 1년 만부터 시설이 훼손되고 잡초에 뒤덮인 채 방치되어 관리 부재가 반복 지적됐다.
충남 · 2024년
한중 국제여객선 취항을 전제로 국비 344억 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으나 정기 국제여객 운항이 한 번도 성사되지 않은 채 8년간 사실상 방치됐다. 2024년부터 연 1회 크루즈 기항으로 활용되는 수준이다.
충남 · 2023년
LH가 2013년 185억 원(설치비)을 들여 설치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이 인수 주체와 비용 부담을 둘러싼 법정 다툼으로 한 번도 가동되지 않은 채 10년간 방치됐다.
충남 · 2016년
호남고속철 개통과 함께 185억 원(역사 건립비)을 들여 지었으나 주요 배후도시에서 20km 안팎 떨어져 하루 이용객이 400명 미만(2015년 387명)에 그쳤다. 건설 당시 기대치의 절반에도 못 미쳐 유령역으로 불렸다.
충남 · 2025년
계룡시가 45억 원(축제 예산)을 들여 개최한 축제에서 주최 측은 80만 명 방문을 발표했으나, 수치 부풀리기와 상권 효과 부재를 지적하는 비판이 제기됐다. 예산 투입은 사실이나 낭비 여부는 다툼 중인 미확정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