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금 낭비 지도

감사원 감사·법원 판결·언론 보도로 확인된 예산 낭비 사업을 지역별로 보여줍니다. 지도에서 지역에 마우스를 올리면 규모가 보이고, 클릭하면 해당 지역 사업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74조 7,128억 원확인된 낭비 규모 합계
170건기록된 사업 (출처 필수)

충북 세금 낭비 사업

1 확정 팩트

청주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미가동

622억 원

충북 · 2024년

총사업비 622억 원(국비 249억·시비 62억·민간투자 311억)을 들여 2022년 12월 준공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이 연계 처리할 하수처리장 여유용량 부족과 원인자부담금 분쟁 등으로 가동되지 못했다. 입주기업들은 비싼 공업용수를 계속 사용해야 했다.

2 확정 팩트

청주 에어로폴리스 항공정비(MRO) 유치 좌초

246억 원

충북 · 2016년

청주공항 옆 항공정비 단지를 조성하며 앵커기업과 양해각서까지 맺었으나 2016년 기업이 수익성 부족을 이유로 사업을 포기해 유치가 좌초됐다. 그 시점까지 충북도가 246억 원(조성 투입 예산)을 투입한 상태였고, 이후 사업 방향을 바꿔야 했다.

3 확정 팩트

충북 유휴시설 업사이클링 사업 시설 방치

198억 원

충북 · 2026년

폐·유휴시설을 문화·휴게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으로 조성한 5개 시설(합계 약 198억 원)이 수요 분석 부실로 잇따라 방치되고 있다. 23억 원이 든 키즈카페는 개장 반년 만에 영업이 중단됐고, 45억 원이 든 시설은 휴관 상태에서 연 5억 원대 유지비만 지출되고 있다.

4 확정 팩트

괴산 초대형 가마솥 제작

5억 원

충북 · 2005년

군민 화합 명목으로 약 5억 3천만 원(군민 성금 1억 7천만 원 포함)을 들여 지름 5.68m의 국내 최대 가마솥을 제작했으나 기네스 등재에 실패했고 실사용도 불가능해 2007년부터 행사조차 중단됐다. 2023년 활용방안 공모전도 당선작이 없어 여전히 방치 중이다.